일상
새벽에 창 밖으로 바라본 여름 하늘
finkle
2007. 8. 12. 12:24
새벽 5시 40분 정도 됐을거다.
작은방에서 작업하다 문득 바람을 쐬고자 거실로 나갔는데 사진을 안 찍을수 없더군.
물론 이날이 일요일이라 가능한 일, 정신차리고 바로 침대로 고고싱~~
작은방에서 작업하다 문득 바람을 쐬고자 거실로 나갔는데 사진을 안 찍을수 없더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