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도림 테크노마트가 12월 12일 주말을 전후해 오픈했다.
사람만 많고 볼것은 없던 인천과 서울의 경계에 야심찬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려나.
TV 광고에 나오는 [테크노마트를 찍어라] 를 보고 우리집에서 멀지않은 거리이길래 마누라랑 냉큼 달려갔다.
이걸 찍으면 선물(무릎담요 - main in china)을 준단다 ㅋㅋ
새 건물이라 그런지 외관 타일과 내관 인테리어는 나름대로 깔끔하고 깨끗했다.
근데 아직 홍보 부족인지, 이 지역 구매층의 외도인지 사람이 너무 없더라. 판매상인이 손님보다 더 많은 정도....
물론 우리가 방문한 이날은 오픈기념 선물(무릎담요)을 나누어주어서 사람이 어느정도 많았으나, 일주일 뒤 이마트 쇼핑 겸 들렀을 때에는 정말 한산했다.
사람만 많고 볼것은 없던 인천과 서울의 경계에 야심찬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려나.
TV 광고에 나오는 [테크노마트를 찍어라] 를 보고 우리집에서 멀지않은 거리이길래 마누라랑 냉큼 달려갔다.
이걸 찍으면 선물(무릎담요 - main in china)을 준단다 ㅋㅋ
새 건물이라 그런지 외관 타일과 내관 인테리어는 나름대로 깔끔하고 깨끗했다.
근데 아직 홍보 부족인지, 이 지역 구매층의 외도인지 사람이 너무 없더라. 판매상인이 손님보다 더 많은 정도....
물론 우리가 방문한 이날은 오픈기념 선물(무릎담요)을 나누어주어서 사람이 어느정도 많았으나, 일주일 뒤 이마트 쇼핑 겸 들렀을 때에는 정말 한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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