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을 먹고 본사에 들어가는 길에 전봇대 앞에 놓여진 연탄을 보게 되었다.
별 고민없이 바로 핸폰으로 찰칵~~ (요즘 시대에 연탄을 본다는 게 신기했나 보다.)
피식~~
추억이란 좋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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