①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논리적인 백업에 사용되는 유틸리티로써, binary file의 형태로 데이터와 정의를 저장한다. ② 데이터베이스가 가동중인 상태에서 실행한다. ③ object단위의 복구가 필요한 경우 이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file 로 쉽게 복구할 수 있다. ④ Parameter ㉠ userid : export를 수행하는 username/password ㉡ buffer : 데이터 row를 fetch하는 buffer의 bytes수. 이 값을 0으로 주거나 long column을 가지고있으면 한번에 한 row씩 fetch된다. ㉢ file : 생성되는 file명 ㉣ grants : grants정보의 export여부 ㉤ indexes : indexes의 export여부 ㉥ rows : row의 export여부. 만약 “no”이면 데이터는 export되지않고 테이블의 정의만 export된다. ㉦ constraints : constraints정보의 export여부 ㉧ compress : import에 대비하여 테이블의 데이터를 한 extent로 압축 할 것인가의 여부 ㉨ full :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export할것인가 ㉩ owner : export될 object의 소유자명 (owner=user) ㉪ tables : export될 table명 (tables=(tablelist)) ㉫ recordlength : file record의 길이(bytes) ㉬ parfile : 하나 이상의 export parameter를 가지고 있는 parameter file의 이름
2. IMPORT
① export utility를 이용하여 backup받은것은 반드시 import utility를 이용 하여 복구한다. ② import는 export file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읽어 테이블을 생성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넣기위해 그 문장들을 실행한다. ③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하거나 재구성하기위해 사용될 수 있다. ④ 기본적으로 import는 각 테이블을 import한 후 commit한다. ⑤ Parameter ㉠ userid : import를 행하는 username/password ㉡ buffer : 데이터를 전송하는 buffer의 bytes수 ㉢ file : import될 file이름 ㉣ show : 테이블 데이터를 export하거나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하는 등의 일은 하지않고 export file의 내용을 표시만 할 것인가의 여부 ㉤ ignore : import중 object가 이미 존재하는 에러를 무시할것이가 ㉥ indexes : index의 import여부 ㉦ rows : 테이블 데이터를 import할 것인가. ㉧ full : 전체 file을 모두 import할것인가. ㉨ tables : import될 테이블의 명단 ㉩ commit : array단위의 commit를 할 것인가? 기본적으로는 테이블 단위의 commit을 한다. ㉪ parfile : 하나이상의 parameter 설정을 담고있는 parameter file의 이름
3. Export/Import시 주의사항
export/import 는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upgrade tool이다. 흔히 backup 용으로 사용하지만 원래의 목적은
data update 나 타 기종간의 data 이동을 목적으로 한다. 타 기종간 사용시는 tablespace명에 주의를 기울여야
한다.
export 시에는 tablespace 이름을 포함해서 backup 받는다. 그리고 import 시에는
이 tablespace 를 포함해서 restore 한다. 때문에 export 시에 TS_TEST 이더라도 restore 될 db
에 TS_TEST 가 없으면 system space 에 data 를 넣게 된다. 이럴때는 대상db 에 table을 미리 만들어 놓고 import 를 하게 되면 미리 만들어 놓은 table 의 정의대로 import 가 이루어 진다.
따라서 타 db에 export/import 하기 전에는 test 환경에 table 을 만들어 놓고 나서 작업을 해야 한다.